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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 - Chinese words
| Question | Answer |
|---|---|
| 街談巷說 | 가담항설 (뜬소문) |
| 流言蜚語 | 유언비어 (뜬소문) |
| 苛斂誅求 | 가렴주구 (백성을 못살게 들볶음) |
| 角者無齒 | 각자무치 (한 사람이 모든 복을 겸하여 가질 수 없음) |
| 刻骨難忘 | 각골난망 (뼈에 깊이 사무쳐 잊히지 않음) |
| 結草報恩 | 결초보은 (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) |
| 刻舟求劍 | 각주구검 (어리석고 미련하여 융통성이 없음) |
| 守株待兎 | 수주대토 (어리석게 한 가지만을 내내 고집함) |
| 膠柱鼓瑟 | 교주고슬 (규칙에 얽매어 변통을 모름) |
| 尾生之信 | 미생지신 (미련하고 우직하게 지키는 약속) |
| 間於齊楚 | 간어제초 (약자가 강자 틈에 끼어서 괴로움을 받음) |
| 甘呑苦吐 | 감탄고토 (달면 삼키고 쓰면 뱉음) |
| 兎死狗烹 | 토사구팽 (토끼를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) |
| 炎凉世態 | 염량세태 (권세가 있을 때는 아부, 몰락 푸대접) |
| 甲男乙女 | 갑남을녀 (평범한 사람) |
| 張三李四 | 장삼이사 (평범한 사람) |
| 匹夫匹婦 | 필부필부 (평범한 사람) |
| 愚夫愚婦 | 우부우부 (평범한 사람) |
| 樵童汲婦 | 초동급부 (평범한 사람) |
| 康衢煙月 | 강구연월 (태평한 시대의 거리에서 보는 안온한 풍경) |
| 鼓腹擊壤 | 고복격양 (=태평성대) |
| 含哺鼓腹 | 함포고복 (배불리 먹고 평화로운 삶을 즐김) |
| 江湖煙波 | 강호연파 (대자연의 풍경) |
| 改過遷善 | 개과천선 (지난날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) |
| 蓋棺事定 | 개관사정 (사람에 대한 모든 평은 죽은 뒤에 정해짐) |
| 擧案齊眉 | 거안제미 (처가 남편을 지극히 공경) |
| 乾坤一擲 | 건곤일척 (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) |
| 背水之陣 | 배수지진 (물을 뒤로 하고 끝까지 싸움) |
| 隔靴搔癢 | 격화소양 (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음) |
| 牽强附會 | 견강부회 (=아전인수) |
| 我田引水 | 아전인수 (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) |
| 見利思義 | 견리사의 (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함) |
| 犬馬之勞 | 견마지로 (자기가 애쓰고 진력함을 낮추어 이름) |
| 見蚊拔劍 | 견문발검 (모기를 보고 칼을 뺌) |
| 見危致命 | 견위치명 (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의 목숨을 바침) |
| 先公後私 | 선공후사 (사익보다 공익을 앞세움) |
| 大義滅親 | 대의멸친 (국가의 대의를 위해 부모도 돌보지 아니함) |
| 泣斬馬謖 | 읍참마속 (큰 목적을 위해 아끼는 사람을 버림) |
| 先憂後樂 | 선우후락 (자신보다 세상을 먼저 생각) |
| 結者解之 | 결자해지 (일을 저지른 사람이 해결해야함) |
| 傾國之色 | 경국지색 (뛰어난 미인) |
| 花容月態 | 화용월태 (뛰어난 미인) |
| 解語花 | 해어화 (미인) |
| 沈魚落雁 | 침어낙안 (아름다운 여인의 용모) |
| 丹脣皓齒 | 단순호치 (아름다운 얼굴) |
| 耕當問奴 | 경당문노 (일은 그 방면의 전문가에게 물음이 옳음) |
| 敬而遠之 | 경이원지 (공경하되 가까이 하지 아니함) |
| 鷄卵有骨 | 계란유골 (일이 안 되는 사람은 기회를 만나도 그르침) |
| 鷄 肋 | 계륵 (취하지도 버리지도 못함) |
| 進退兩難 | 진퇴양난 (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) |
| 進退維谷 | 진퇴유곡 (앞에도 뒤에도 골짜기만 있는 상황) |
| 鷄鳴狗盜 | 계명구도 (비굴한 꾀를 써서 남을 속임) |
| 股肱之臣 | 고굉지신 (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) |
| 棟樑之材 | 동량지재 (한 나라의 대들보가 될 만한 재목) |
| 柱石之臣 | 주석지신 (주춧돌이 될 만한 신하) |
| 高麗公事三日 | 고려공사삼일 (=조변석개) |
| 朝變夕改 | 조변석개 (아침에 바꾼 것을 저녁에 또 바꿈) |
| 朝令暮改 | 조령모개 (이랬다저랬다 함) |
| 姑息之計 | 고식지계 (임시변통의 계책) |
| 彌縫策 | 미봉책 (임시변통) |
| 掩耳盜鈴 | 엄이도령 (임시변통) |
| 臨機應變 | 임기응변 (형편에 맞게 따라 알맞게 일을 처리함) |
| 下石上臺 | 하석상대 (대충 눈가림으로 아랫돌을 위에 받쳐 놓음) |
| 凍足放尿 | 동족방뇨 (언 발에 오줌누기) |
| 臨時變通 | 임시변통 (우선 임시로 둘러맞춰서 해결함) |
| 孤掌難鳴 | 고장난명 (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) |
| 十匙一飯 | 십시일반 (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은 구제) |
| 曲學阿世 | 곡학아세 (권력자에게 아첨하여 인기를 얻으려 함) |
| 管鮑之交 | 관포지교 (매우 친한 친구 사이의 사귐) |
| 知音 | 지음 (매우 친한 친구) |
| 水魚之交 | 수어지교 (매우 친한 친구) |
| 莫逆之間 | 막역지간 (허물없이 지내는 친한 친구 사이) |
| 刎頸之交 | 문경지교 (생사를 함께할 만큼 절친한 사귐) |
| 肝膽相照 | 간담상조 (속마음을 터놓고 가까이 사귐) |
| 金蘭之交 | 금란지교 (친구 사이의 매우 도타운 사귐) |
| 斷金之交 | 단금지교 (깊은 친구 사이) |
| 刮目相對 | 괄목상대 (다른 사람의 학문이나 재주가 크게 진보함) |
| 日就月將 | 일취월장 (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진보) |
| 日新又日新 | 일신우일신 (날마다 잘못을 고치어 그 덕을 닦음) |
| 矯角殺牛 | 교각살우 (결점을 고치려다가 수단이 지나쳐 도리어 일을 그르침) |
| 矯枉過直 | 교왕과직 (잘못을 바로잡으려다 지나쳐 오히려 나쁘게 됨) |
| 過猶不及 | 과유불급 (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) |
| 巧言令色 | 교언영색 (번지르르하게 발라맞추는 말과 알랑거리는 낯빛) |
| 狗尾續貂 | 구미속초 (벼슬을 함부로 줌/훌륭한 것에 보잘것 없는 것이 잇닿음) |
| 口蜜腹劍 | 구밀복검 (입으로는 달콤한 말을 하면서 배 속에 칼을 지님) |
| 面從腹背 | 면종복배 (겉으로는 복종하나 속으로는 배반함) |
| 羊頭狗肉 | 양두구육 (선전은 버젓하나 내실은 따르지 못함) |
| 勸上搖木 | 권상요목 (나무 위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) |
| 口尙乳臭 | 구상유취 (입에서 젖내가 날만큼 언행이 유치함) |
| 九牛一毛 | 구우일모 (썩 많은 가운데 섞인 아주 적은 것) |
| 滄海一粟 | 창해일속 (넓은 바다에 던져진 좁쌀, 매우 작음) |
| 九折羊腸 | 구절양장 (일이나 앞길이 매우 험난함) |
| 群鷄一鶴 | 군계일학 (여러 평범한 사람 가운데 유독 뛰어난 사람) |
| 白眉 | 백미 (가장 뛰어난 것) |
| 壓卷 | 압권 (가장 뛰어난 부분, 또는 여럿 중 가장 뛰어난 것) |
| 拔群 | 발군 (여럿 가운데서 특히 뛰어남) |
| 群盲撫象 | 군맹무상 (여러 소경이 코끼리를 어루만짐) |
| 捲土重來 | 권토중래 (어떤 일에 실패한 뒤 힘을 가다듬어 다시 시작함) |
| 近墨者黑 | 근묵자흑 (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) |
| 近朱者赤 | 근주자적 (붉은 것을 가까이 하면 붉게 변함) |
| 金科玉條 | 금과옥조 (소중히 여기고 꼭 지켜야 할 법률) |
| 錦上添花 | 금상첨화 (비단 위에 꽃을 보탠다) |
| 錦衣夜行 | 금의야행 (아무 보람 없는 행동을 자랑스레 함) |
| 錦衣還鄕 | 금의환향 (성공하여 고향으로 돌아옴) |
| 金枝玉葉 | 금지옥엽 (귀여운 자손, 임금의 자손이나 집안을 높이어 이름) |
| 杞憂 | 기우 (쓸데없는 걱정) |
| 騎虎之勢 | 기호지세 (범을 탄 기세와 같이 이미 시작하여 중간에 그만둘 수 없음) |
| 艱難辛苦 | 간난신고 (어려움을 겪으며 고생함) |
| 季布一諾 | 계포일낙 (절대로 틀림없는 승낙) |
| 今昔之感 | 금석지감 (지금과 옛적을 비교할 때 차이가 너무 심해 일어나는 느낌) |
| 隔世之感 | 격세지감 (많은 진보를 겪어 딴 세상처럼 여겨지는 느낌) |
| 瓜田不納履, 李下不整冠 | 과전불납리,이하부정관 (의심 받을 일을 하지 말라) |
| 苦肉之計 | 고육지계 (어려운 사태를 벗어나기 위해 제 몸을 괴롭히며 짜내는 계획) |
| 苛政猛於虎 | 가정맹어호 (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서움) |
| 見物生心 | 견물생심 (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) |
| 敬天勤民 | 경천근민 (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해 부지런히 일함) |
| 苦盡甘來 | 고진감래 (고생 끝에 낙이 온다) |
| 難兄難弟 | 난형난제 (엇비슷하여 우열을 가리기 힘듦) |
| 比肩 | 비견 (어깨를 나란히 견줄 정도로 세력이 엇비슷함) |
| 伯仲之勢 | 백중지세 (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) |
| 莫上莫下 | 막상막하 (낫고 못하고를 가리기 어려울만큼 차이가 없음) |
| 南柯一夢 | 남가일몽 (덧없는 꿈) |
| 一場春夢 | 일장춘몽 (헛된 영화나 덧없는 일) |
| 邯鄲之夢 | 한단지몽 (인생의 부귀영화가 덧없음) |
| 胡蝶之夢 | 호접지몽 (인생의 덧없음) |
| 莊周之夢 | 장주지몽 (자아와 외계와의 구별을 잊어버린 경지) |
| 南橘北枳 | 남귤북지 (환경에 따라 선하게도 악하게도 됨) |
| 橘化爲枳 | 귤화위지 (귤이 탱자가 됨, 주위 환경에 따라 달라짐) |
| 南男北女 | 남남북녀 (남쪽은 남자가 잘생기고 북쪽은 여자가 고움) |
| 男負女戴 | 남부여대 (가난한 사람들이 살곳을 찾아 이리저리 떠돌아다님) |
| 東家食西家宿 | 동가식서가숙 (먹을 것과 잘 곳이 없어 떠돌아다님) |
| 風餐露宿 | 풍찬노숙 (바람과 이슬을 맞으며 한데에서 먹고 잠, 모진 고생) |
| 濫觴 | 남상 (어떤 일의 시작이나 발단) |
| 嚆矢 | 효시 (사물이 비롯된 맨 처음) |
| 破天荒 | 파천황 (지금껏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을 하는 경우) |
| 鹿皮曰字 | 녹비왈자 (주관이 없이 남의 언행에 덩달아 좇아 따름) |
| 附和雷同 | 부화뇌동 (아무런 주견이 없이 남의 의견이나 행동에 따름) |
| 綠陰芳草 | 녹음방초 ('여름'을 가리킴) |
| 綠衣紅裳 | 녹의홍상 (젊은 여자의 곱게 치장한 옷차림) |
| 弄璋之慶 | 농장지경 (아들을 낳은 경사) |
| 弄瓦之慶 | 농와지경 (딸을 낳은 경사) |
| 累卵之危 | 누란지위 (포개어 놓은 달걀과 같이 위험하다는 뜻) |
| 一觸卽發 | 일촉즉발 (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한다는 뜻) |
| 風前燈火 | 풍전등화 (바람 앞의 등불) |
| 焦眉之急 | 초미지급 (눈썹에 불이 붙은 급한 상태) |
| 危機一髮 | 위기일발 (위기가 바로 머리맡에 있는 듯한 형세) |
| 百尺竿頭 | 백척간두 (매우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) |
| 命在頃刻 | 명재경각 (금방 숨이 끊어질 듯이 위태로움) |
| 涸轍鮒魚 | 학철부어 (매우 위급한 경우 혹은 몹시 고단하고 옹색함) |
| 能小能大 | 능소능대 (모든 일에 두루 능함) |
| 勞心焦思 | 노심초사 (몹시 마음을 스며 애를 태움) |
| 囊中之錐 | 낭중지추 (유능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자연히 존재가 드러남) |
| 內助之功 | 내조지공 (아내가 남편을 돕는 공) |
| 簞食瓢飮 | 단사표음 (청빈하고 소박한 생활) |
| 安分知足 | 안분지족 (소박한 생활에 만족함) |
| 簞瓢陋巷 | 단표누항 (소박한 시골 살림) |
| 螳螂拒轍 | 당랑거철 (자기의 힘을 헤아리지 못하고 무모하게 대드는 것) |
| 螳螂之斧 | 당랑지부 (자기의 힘을 헤아리지 못하고 무모하게 대드는 것) |
| 大器晩成 | 대기만성 (큰 인물이 될 사람은 늦게 이루어짐) |
| 同價紅裳 | 동가홍상 (같은 값이면 다홍치마) |
| 同苦同樂 | 동고동락 (괴로움과 즐거움을 함께함) |
| 同病相憐 | 동병상련 (같은 병을 앓는 사람이 서로를 걱정함) |
| 東奔西走 | 동분서주 (이리저리 바삐 쏘다님) |
| 同床異夢 | 동상이몽 (겉으로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 딴생각을 하고 있음) |
| 董狐之筆 | 동호지필 (정직한 기록) |
| 杜門不出 | 두문불출 (집에만 있고 바깥 출입을 아니함) |
| 得隴望蜀 | 득롱망촉 (인간의 욕심은 무한정하다) |
| 登高自卑 | 등고자비 (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오른다) |
| 登龍門 | 등용문 (사람이 영달하는 관문) |
| 燈火可親 | 등화가친 (가을은 서늘하여 등불을 밝히고 공부하기 알맞은 때) |
| 燈下不明 | 등하불명 (등잔 밑이 어둡다) |
| 道法自然 | 도법자연 (도는 자연을 본받는 것임) |
| 多多益善 | 다다익선 (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음) |
| 道不拾遺 | 도불습유 (나라가 잘 다스려져 길에 떨어진 물건도 주워가지 않음) |
| 道聽塗說 | 도청도설 (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) |
| 斷機之戒 | 단기지재 (학문은 중도에 그만둠 없이 꾸준이 계혹해야 함) |
| 堂狗風月 | 당구풍월 (서당개가 풍월을 읊조림) |
| 塗炭之苦 | 도탄지고 (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는 괴로움) |
| 馬耳東風 | 마이동풍 (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음) |
| 晩時之歎 | 만시지탄 (기회를 놓친 탄식, 때늦은 한탄) |
| 亡羊補牢 | 망양보뢰 (양을 잃은 후에 우리를 고침) |
| 死後藥方文 | 사후약방문 (죽은 뒤에야 약방문을 씀) |
| 渴而穿井 | 갈이천정 (목이 마르니까 그때야 비로소 우물을 팜) |
| 雨後送傘 | 우후송산 (비온 뒤에 우산 보내기) |
| 亡羊之歎 | 망양지탄 (학문의 길이 다방면이어서 진리를 깨치기 어려움) |
| 多岐亡羊 | 다기망양 (학문에서 진리를 찾기가 어려움) |
| 望洋之嘆 | 망양지탄 (넓은 바다를 보고 탄식함) |
| 望雲之情 | 망운지정 (어버이를 그리워하는 마음) |
| 亡子計齒 | 망자계치 (죽은 자식 나이 세기) |
| 麥秀之嘆 | 맥수지탄 (자기의 나라가 멸망함을 탄식) |
| 亡國之歎 | 망국지탄 (나라가 망한 데 대한 한탄 |
| 黍離之歎 | 서리지탄 (나라의 쇠망을 슬퍼함) |
| 明鏡止水 | 명경지수 (맑은 거울과 잔잔한 물과 같이 고요한 마음의 상태) |
| 明若觀火 | 명약관화 (불을 보듯이 환하게 분명히 알 수 있음) |
| 明明白白 | 명명백백 (어떤 사실이 명백함) |
| 不問可知 | 불문가지 (물어볼 필요도 없이 명백함) |
| 矛盾 | 모순 (창과 방패,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맞지 않음) |
| 自家撞着 | 자가당착 (언행의 앞뒤가 맞지 않음) |
| 目不識丁 | 목불식정 (글자를 전혀 모름, 또는 그런 사람) |
| 魚魯不辨 | 어로불변 (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) |
Created by:
pdy1998
Popular Chinese sets